진료과목 : 일반치과 상담
제 동생 주화 땜에 퇴근들도 못하시고...
저녁 내낸 고생하셨다구요
원장 선배님 힘 엄청 빼시고....ㅜ.ㅜ
정말 감사합니다.
주화 데리러 병원 근처에 갔을때에는
애가 너무 우울해 하길래
그렇게 아팠냐고 물어보니..
너무 미안해서 우울하다고...
집에 와서 거즈를 빼고나서는
빵이랑 과일이랑 약까지 먹고 잘 잤습니다.
코까지 골면서...ㅡ"ㅡ
오랫동안 앓았던 이를 뽑고나니
넘 후련한가 봅니다...
정말 감사합니다.
제 동생땜에 집에도 못가시고 밤 늦게까지 고생하신
언니들과 선배님께^^
행복하세용~^^